꼭 필요한 육아 이야기

公益財団法人仙台観光国際協会 Sendai Tourism, Convention and International Association.

자료 작성:센다이시 아이시 보육소, 오치아이 보육소, 쿠마가네 보육소
자료 제공:센다이시 어린이 미래국 보육과
편집・번역:공익 재단법인 센다이 국제교류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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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개월

갓난 아이의 식사(1)

생후4〜5개월이 되면, 아이는 어른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 먹고싶어 하거나 침을 흘리거나 합니다.
그러한 모습이 이유식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이유식의 주의할 점

  •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아, 맛있다!!」하고 말을 걸어가며 엄마가 오물오물 먹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 모유나 우유 이외에 여러가지 맛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훈련 시기 입니다.
    처음에는 1종류 1숟가락을 주고, 아이의 변이나 식욕을 살펴가며 조금씩 종류와 양을 늘려갑시다.
  • 가능하면 정해진 시간에 이유식을 주어 생활 리듬을 만들어 주도록 합시다.
  •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도록 합시다.(초조해하지 말고 천천히 즐겨가며)
  • 가족들이 평상시 먹는 된장국에 야채를 듬뿍 넣어 이유식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알레르기가 염려되는 경우에는 엄마 스스로가 판단하지 말고 의사에게 상담해가며 시작합시다.

꿀꺽(5〜6개월)


  • 아기가 스스로 입을 다물고 삼킬 수 있게 된다

  • 걸쭉하고 점성이 있음

오물오물(7〜8개월)


  • 아기가 음식물을 윗턱으로 부수어 오물오물한 뒤 삼킨다

  • 혀로 부술 수 있는 정도의 단단함(두부 정도)

꼭꼭(9〜11개월)


  • 꼭꼭 씹어서 삼킨다

  • 앞니로 끊을 수 있다

  • 잇몸으로 부술 수 있는 정도의 단단함

냠냠 (12〜15개월)


  • 꿀꺽, 혀로 잘 섞어서, 잇몸으로 꼭꼭

  • 잇몸으로 씹을 수 있는 정도의 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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