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잡지

센다이 다문화공생센터에서는 일본이나 해외의 신문, 잡지를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잡지는 최신호를 제외하고 대출이 가능합니다. 「도서실 이용자 카드」가 필요합니다.

또한 보존 기한이 지난 신문과 잡지 등을, 희망하는 분들께 드리고 있습니다.
센다이 다문화공생센터 내 로비에 상설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가져가 주십시오.
※중고 도서 등을 넣어 갈 봉투는 각자 지참하여 주십시오.
※배부 가능한 신문이나 잡지 등이 없을 경우도 있습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한 참가는 불가합니다. 재판매도 금지합니다.

도서・신문・잡지 대여 및 열람 종료에 대한 안내
항상 센다이 다문화공생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센다이 다문화공생센터의 장소 이전에 따라, 도서・신문・잡지 대여 및 열람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최종 대여일：２０２４년１２월２７일（금）

이용자 여러분께는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잡지・신문에 대해서는 시민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잡지：TIME、The Economist 중국어 신문：人民日報海外版
영어 신문：The Japan Times　　　　　일본어 신문：河北新報、朝日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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